어린이과학동아
"시체"(으)로 총 352건 검색되었습니다.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4.)포스팅 l20210205
- 소식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그중 K조직의 보스가 가장 고통스럽게 죽어버렸다는 소식도 있었다. - "하...김여주..." 박지민은 K조직의 시체를 알아보지 못 할 정도로 만들어 놓고 말없이 나에게 다가와서 칼로 밧줄을 투둑 투둑 풀어주었다. 그때만 해도 나는 그냥 박지민의 기분이 그냥 안 좋기만 한 줄 알았다. 하지만 차를 타고 조직 본사까지 갈 ...
-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있을리가 없었다. " ...?! 이게 뭐야...? " 결국, 그가 봐 버렸다.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는 칼을 든 남자와, 우리 부모님의 시체를 안고 있는 나. 그가 제대로 된 분위기 파악도 하기 전에 칼을 든 남자가 희준의 뒷목을 쳤다. 윽-. 신음을 흘리며 기절한 희준을 어깨에 들쳐 매더니 다짜고짜 나에게 와서 속삭였다. ...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 " " 안전벨트 잘 매라. " 나는 그 말만 던지고 핸들을 꽉 잡았다. 부아앙- 차가 쓸고 지나간 곳에는 뭉개진 좀비들의 시체만이 길거리를 채우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아아악!!!!!!!!! " 정현을 울 듯한 표정으로 나에게 소리쳤다. " 차 멈추면 너 죽일 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이미 닫힌 지 오래였다. 나는 애써 현실을 부정하며 룬을 계속 불렀다. " 룬... 룬... 일어나봐... 룬...!! " 나는 룬의 시체를 감싸 안으며 눈물을 쏟아냈다. 룬이 죽은 것이 모두 내 탓 같았다. 그 생각이 나를 옥죄어 왔다. 룬이, 너무 보고 싶었다. *** 룬이 죽고 ...
- 흑조와 백조 05화포스팅 l20210128
- 연이은 살인사건, 국민들의 불안감 폭주. ' 그 기사를 손가락으로 클릭해서 대충 읽어보니 이런 내용 이었다. ' 상처조차 없는 시체... ( 생략 ) 청와대에 민원 폭주... ( 생략 ) 청와대 공식 사이트 마비... ( 생략 ) 범인은 잡힐 것 인가... ' " 하... " 괜히 읽었나. 기분만 나빠졌네. 나는 휴 ...
- 마녀의 집에서 05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28
- 찌푸렸다. 다윤이 잠든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어린 다윤이 이 장면을 봤다면 울음을 토해내고도 남았을 것 이다. 썩은 시체 냄새를 맡지 않기 위해 코를 손으로 막고 천천히 앞으로 가던 도중, 익숙한 글씨체를 발견했다. 여기까지 오다니 놀랍네. 네 친구는 10층에 있다. 과연 네가 버틸 수 있을지 기대되는군. Goodby ...
- 무화과 속은 시체로 가득하다?기사 l20210127
-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한번쯤은 먹어 봤을 무화과의 비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처:figtreechrist.com 무화과의 한자뜻은 꽃이 없는 열매인데,실제로는 겉에서는 안 보일 뿐,꽃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무화과의 품종중에서는 열매처럼 보이는 '꽃턱'안에 수꽃과 암꽃을 피우는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씨를 맺을 수 없으므로 무화과 ...
- 흑조와 백조 04화포스팅 l20210122
- 죽은 여자가 쓰러져 있었다. 나는 손을 덜덜 떨면서 다시 한번 물었다. " ... 뭐야, 태현아? " " ... " 태현은 아무 말 없이 그 시체를 심각하게 쳐다보았다. 곧, 태현은 입을 열었다. " ... 마법이야. " " ...? " " 시섬. " 시섬이라면... 그 눈 쳐다보면 죽는 거? 태현과 같은 ...
- 독살의 역사기사 l20210120
- 하지만 비교적 뚜렷한 증거가 없는 정조에 비해 아주 뚜렷한 증거가 잇는 왕도 있습니다. 세 번째 고종의 죽음. 고종은 사망 직후 시체가 빠르게 부패하여 살점이 떨어지고 이가 빠졌다고 합니다.비소에 의한 사망의 아주 전형적인 모습이죠. 게다가 그 전에 이미 고종과 순종을 암살하려던 사건까지 있었기 때문에 더 많은 의심이 가고 있습니다. 그 ...
- 마녀의 집에서 03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9
- 들리는 곳으로 걸어갔다. 그곳에는 왠만한 공포영화 뺨칠 듯한 장면이 펼쳐지고 있었다. 썩어 문드러진 형태조차 알 수 없는 시체와 굳어서 검붉은 색이 된 피웅덩이 위로, 반투명한 사람의 형상이 보였다. 이목구비가 또렷한 잘생긴 남자상의 형상이, 다민을 부르고 있었다. " ... 다민아... " " 기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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