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시체"(으)로 총 3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사람이 살지 않는 세계 유령 도시 TOP4기사 l20210412
- 공식 집계로 성인 435명, 어린이 207명, 비공식적으로는 근교 마을까지 약 800명 정도에 이릅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고작 6명으로, 시체인 척 해서 살 수 있었다고 해요. 다행히도 전쟁이 끝난 뒤, 재판으로 당시 독일군들을 처벌하려 했지만 주도한 장교들은 대부분 전사해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 역사 보존을 위해 그 ...
- 오늘 오전에 정말 민망했던 썰포스팅 l20210411
- 벌레 좀 무서워 하거든요? 그래갖고 옴마야 하면서 꿈틀 거리는 벌레 어카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냥 책으로 빠샤 하기에는 시체 처리가 그렇고 뭐 방법이 생각이 안 나는데 아늬 갑자기 애가 확 움직여 가지고 무서워서 제방으로 튀었거든요? 그래서 제 방 문 닫고 배란다 문 닫고 했어요 그 때 마침 엄마가 잠에서 깨셔서 나오셨길래 엄마한 ...
- RUIN.꿈과 폐허의 괴물들 #프롤로그 (부제 : 시작부터 중간보스 때려잡기 (?))포스팅 l20210406
- 대형 거인의 목을 베었다. 그렇게 쉽게 끝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그 뒤로 이성을 잃었고, 깬 뒤에는 이누아와의 시체가 있었다. 하이큐가 갑자기 이누아와를 공격했다고 하며, 카사와는 이성을 잃었다고 추측했다. 그러다 이누아와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다가, 목소리가 커졌다. 나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나왔다.하지만 깨어났다. 꿈이었을 뿐 ...
- 왜 고양이들은 왜 밤이 되면 눈에서 빛이날까?기사 l20210401
- 최대한 확대되고, 따라서 구아닌층에서 반사된 빛이 더 잘 보이게 되는 거랍니다!!! 구아닌은 새, 박쥐, 바다표범의 배설물이나 시체가 쌓여서 된 조분석에 많이 있습니다. 사탕무, 효모, 물고기 바늘과 유전물질인 핵산에도 들어있답니다. (참 많죠...?) 저는 처음에 이걸 알게 되었을 때 밤에 고양이를 손전등처럼 들고다니면 좋겠다고 생 ...
- 나는 시체를 운반했다..포스팅 l20210328
- 익명토막난 시체를 밀봉해서 특히 비오는 날 태풍 오는 날 많이 운반했다, 모르는 집 문 앞에 두고 벨을 누른뒤 도망갔고 차들 사이를 무지막하게 달렸고 신호도 무시하며 경찰차를 따돌리며 계속 운반했다. 가끔 그들이 꿈에 나와서 묻는다, "왜 그랬어".. 돈 벌려면 어쩔 수 없었어 미안해.. 오늘도 난 죄책감에 잠을 못이루고 유튜브를 본다 ... ...
- 마법소녀 4포스팅 l20210325
- 우주는 재빨리 마물의 등 뒤로 가며 말했다."자고로 적진에서는 뒤 돌아보면 안되지.."우주는 마물을 죽이고.우주는 마물의 시체에서 구슬을 찾아냈다.그것은" 마신"이 마물들에게 주입한 감시카메라의 일종으로,우주를 감시하고 있었던 것이다.우주는 그것에 브이를 하고 박살내버렸다..한편 마신-"아..누나는 왜 죽을 때 저따위 걸 만든거야.내 중간계정복 ...
- 곤충대결 top18(18위~8위)기사 l20210322
- 맹독 전갈입니다. 데스스토커독침에 쏘이면 성인 남성 기준으로 2시간 이내에 사망에 이릅니다. 거미류나 말벌과 싸우면 1분안에 시체로 만들어 버리지만 갑각류 곤충과 싸우면 집니다. 10위 황제전갈. 보통 일반 전갈은 작고 약합니다. 하지만 황제전갈은 거대 전갈류로 최대20cm까지 자라고 튼튼한 갑각과 집게발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은 약 ...
- 2월의 BOOK소리 바이러스: 먼지보다 작은게 세상을 바꾼다고?기사 l20210318
-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바이러스,세균이 결코 나쁜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변은 세균시체이고, 몸속에는 대장균,적혈균등 여러 도움을 주는 세균도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네이버 캡쳐) 위 사진에 보시면 책에 나온것 빼고 여러 병들이 있습니다. 위에 있는 질병들은 많은 사람들을 위험에 빠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말을 하다가 갑자기 벽을 짚고선 하품을 한 다음 바닥에 철푸덕 누워서 코를 골기 시작했다. "?" 내가 사람을 죽인건가 걱정되어-사실 시체가 코를 골 리는 없다-그녀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그녀의 몸을 살살 흔들었다. 하지만 깨지 않았다. "뭐야…… 왜 안 깨." 그녀의 몸을 이젠 미치도록 흔들어도 깨지 않았다. 더 크게 코를 골 뿐. 앞을 보 ...
- 정*아님 글쓰기 이벵 참여ㅣ[흑마의 희생]포스팅 l20210315
- "으아아아아아악!" "으윽!" "꺄어어아아악!" 비명소리가 들렸다. 밖에 나가보았다. "으악!" 피비린내와 시체 투성이가 가득했다. 군사와 싸우고 있는 주현이 보였다. "여...여보!" 나는 주현한테 달려갔다. "아니 여긴 오면 안ㄷ.." 문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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