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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프뉴스] 찬물에 사는 명태는 줄고 따듯한 물에 사는 오징어는 늘고수학동아 l2022년 07호
- 줄고, 난류성 어종의 어획량은 늘어나는 상관관계가 있었어요. 대표적인 한류성 어종인 명태의 어획량은 1981년 16만 5837t이었지만, 2010년에는 1t 정도만 잡혔어요. 대신 난류성 어종인 멸치와 오징어의 어획량은 1981년 각각 18만 4351t, 4만 6715t이었는데, 2010년에는 각각 24만 9636t과 15만 9130t으로 각 ...
- 겁쟁이, 꼬맹이, 또는 변덕쟁이... 암흑물질을 낚다과학동아 l2022년 04호
- 입자에서 태양보다 수백 배 이상 무거운 천체로 규모가 훌쩍 뛰었다. 개복치, 정어리, 명태에 이어 고래를 낚을 준비를 해야 한다. 이 외에도 기상천외한 암흑물질 후보는 더 있다. 암흑물질이 한 종류가 아닌 여러 가지 입자 그룹으로 구성될 수도 있다. 누가 알까. 언젠가는 심해어를 낚아야 할지도 ... ...
- [특집] 물고기를 잡아도 너무 잡아!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1호
- 이 넘게 잡혔지만, 1990년대 이후로는 1000t 정도로 확 줄었어요. 또 다른 국민 생선이었던 명태는 1981년 어획량이 16만 5000t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점점 줄어들어 2008년 이후에는 1~2t만 잡혀요. 근해에서 완전히 사라졌다는 얘기지요. 이외에 물레고둥도 2009년 1288t을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근해에서 1t ... ...
- 다시 보는 밥상 위의 물고기, 그리고 자산어보과학동아 l2021년 04호
- 인간 활동이 바다의 모습을 바꿨다. 윤석현 국립수산과학원 기후변화연구과 연구사는 “명태의 경우 서식지의 남방 한계선이 한반도에 걸쳐있기 때문에 개체군의 분포 위치에 따라 어획량이 크게 달라지기도 한다”며 “남획 등 다양한 요인이 어획량 변화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설명했다. 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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