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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쟁이, 꼬맹이, 또는 변덕쟁이... 암흑물질을 낚다과학동아 l2022년 04호
- 말랐을 땐 코다리였고, 쭉 말리다 보니 북어가 됐다. 우리가 명태를 밥상에서 봤으니 북어로 만난 것이다. 만약 건조장에서 마르고 있는 녀석을 현장 포착했다면 코다리로 만났을 것이다. 비활성 중성미자를 찾는 과정도 똑같다. 원자력발전 과정에서 중성미자가 나온다. 이 중성미자는 사방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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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기후체제] 당신은 늙어 죽지 못할 수도 있다...지구 온도 1.5℃를 지켜라 파리협정과학동아 l2021년 01호
- 사례 역시 늘고 있다. 기후체제를 전 세계로 확대한 파리협정생태, 동태, 북어, 황태 등 조리방법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명태는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16만 5000t이 잡혔지만, 이후 계속 급감해 2008년에는 어획량 0t을 기록했다. 기후변화로 해수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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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ture] 집 나간 국민생선이 돌아왔다! 명태의 귀환과학동아 l2017년 03호
- 명태로 만든 것이다. 눈과 비, 바람을 맞으며 오랫동안 말린 명태(황태)나 바짝 말린 명태(북어)로 육수를 우려내 여러 요리의 베이스로 쓰기도 한다. 이름이 많은 만큼, 우리 식탁에서 한 끼라도 명태가 끼지 않은 경우는 찾기 힘들다.니다. 살코기 자체에 별다른 맛이나 식감이 없어 불에 직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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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가 사라졌다?! 新바다밥상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21호
- 구하기 쉬웠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요리에 이용될 수 있었거든요. 생태찌개, 동태전, 북어국, 창난젓, 명난젓, 게맛살 등 우리가 즐겨먹는 이 요리들은 모두 명태로 만들어졌답니다. 그런데 국민 생선인 명태가 2008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사라졌대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명태는 1970년대 초반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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