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려대"(으)로 총 1,500건 검색되었습니다.
- 김진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단장, ‘노벨상 펀드’ 지원 받아2016.03.28
- ’의 2016년 신진 연구자 연구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인으로는 지난해 곽지현 고려대 뇌공학과 교수에 이어 두 번째다. 김 단장은 올해부터 3년간 매년 36만 달러(약 4억2000만 원)를 지원받는다. HFSP는 생명과학 분야 정부 간 국제협력기구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은 과학자들 중 ... ...
-
- 유전자 473개, 실험실에서 합성한 인공생명체 탄생2016.03.25
- 논란을 피하기 위해 인공생명체 대신 ‘인공 세포’를 합성했다고 주장했다. 최인걸 고려대 생명공학과 교수는 “JCVI-syn3.0은 최소한의 기관과 게놈을 갖춘 ‘세포 공장’에 해당한다”며 “완벽한 인공생명체가 되기 위해서는 아미노산부터 세포막까지 모두 화학적으로 합성해야 한다”고 ... ...
-
- 0.5㎜ 혈관까지 선명하게…고위험 동맥경화반 조기진단 기술 첫 개발2016.03.23
- 일으키는 고위험 동맥경화반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처음으로 개발됐다. 김진원 고려대 구로병원 심장내과 교수와 박경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면역세포(대식세포)에 형광물질을 부착하는 방법으로 동맥경화반 중 고위험 동맥경화반을 선별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기술을 ... ...
-
- 공학한림원 대상에 김윤근 일진전기 기술고문2016.03.23
-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이사(48)와 심상준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50)는 젊은공학인상 수상자로 뽑혔다. 김 기술고문은 전자제품의 필수 소재인 전해동박(구리로 만든 얇은 판)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해 전자산업의 초석을 놓은 공로를 ... ...
- ‘후진국병’ 결핵? 30, 40대 직장인을 위협한다동아일보 l2016.03.21
- 결핵 치료에서는 결핵약을 6∼9개월간 규칙적으로 충분히 복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고려대 안암병원 호흡기내과 정원재 교수는 “불규칙적으로 결핵약을 복용하거나 중간에 임의로 중단하면 내성이 생기는 ‘다제내성 결핵’으로 악화돼 치료가 힘들어진다”고 지적했다. 치료 초기에는 격리 ... ...
- [단독]생명과학-SW 뜨고… 수학-건축 지고동아일보 l2016.03.14
- ‘이과 천재’의 단골 진학 학과였던 수학과도 취업이 어려워 인기가 떨어지는 추세다. 고려대 수학과는 2012학년도만 해도 수시 경쟁률 77.65 대 1을 기록하며 이공계와 자연계를 통틀어 1위였지만 2016학년도 입시에서는 화공생명공학과, 산업경영공학부, 기계공학부, 전기전자공학부에 이어 5위로 ... ...
-
- 청국장에서 ‘스타 균주’를 찾아라2016.02.26
- 시키는 만큼 식품의 기능적인 측면에서 낫토에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마재형 고려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팀은 청국장이나 김치를 발효시킬 때 사용하는 식물성 프로바이오틱스를 토종 산딸기에 접목해 새로운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을 만드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산딸기에는 안토시아닌 ... ...
-
- 애플의 ‘시리’ 넘어선 3세대 음성인식 서비스2016.02.19
- ISPL) 제공 “새로 온 e메일 좀 확인해줘.”(연구원) “한 통이 있습니다.”(로봇) 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의 한 연구실. 키 160cm인 로봇 ‘쿠봇(KUBOT)’이 연구원과 한창 대화 중이다. 쿠봇의 ‘개인기’는 음성인식 기술. 말할 때마다 입술을 움직이고, 배에 붙어 있는 디스플레이에는 이 말이 ... ...
- 위변조-해킹 불가능한 ‘블록체인’, 차세대 보안기술 각광동아일보 l2016.02.18
- 거래 내용뿐 아니라 전자공증, 사물인터넷에도 블록체인이 활용될 수 있다. 인호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는 “인터넷이 정보를 전달하는 플랫폼이었다면 블록체인은 가치를 저장하고 서로 교환하는 플랫폼”이라며 “대학 졸업장도 블록체인에 올리는 등 다양한 시도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고 ... ...
- [Health&Beauty]만성화되는 혈액부족 사태… 無수혈 치료로 해결한다동아일보 l2016.02.17
- 과정에서 수혈을 최대한 줄이는 치료법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앞장선 성과다. 박종훈 고려대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다른 사람의 피를 자신의 몸에 주입하는 수혈은 부작용 가능성이 있다”며 “혈액 부족 만성화를 해결하려면 무수혈 수술 등 패러다임 변화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 ...
이전117118119120121122123124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