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뒤"(으)로 총 6,318건 검색되었습니다.
- 비행기 인(忍) #2에베베베벱베베ㅔㅂ안들려포스팅 l20210116
- 기장-알겠어,상승해서 추락할게 관제사-?????????????????????????? 관제사-@===(^^)퍼버벅)@$!%@#$@@ 3일 뒤................. 관제사-안녕하세요,아시아나354, 기장-안녕하세요, 관제사-자,240도 방향으로 회전하세요, 기장-싫은데, 관제사-??????? ...
- 마녀의 집에서 02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6
- 하나 없이 침대는 차가웠다. 그런데. " 꺄아아아아악!! " 다윤의 소름 끼치는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급하게 뒤를 돌아보자, 다윤의 목 바로 앞에는 칼이 있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베일 터였다. 다민은 머리 끝까지 화가 난 표정으로 짐승이 으르렁 거리듯이 조용히 말했다. " 다윤이 내 놔 ...
- 비행기 인(忍) 2#에베베베베 안들려~~~포스팅 l20210116
- 기장-알겠어,상승해서 추락할게 관제사-?????????????????????????? 관제사-@===(^^)퍼버벅)@$!%@#$@@ 3일 뒤................. 관제사-안녕하세요,아시아나354, 기장-안녕하세요, 관제사-자,240도 방향으로 회전하세요, 기장-싫은데, 관제사-??????? ...
- 마녀의 집에서 01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6
- 햇빛. 그와 동시에 저 앞에 창문을 가리고 있는 커튼이 보였다. 나는 없던 힘까지 쥐어 짜서 달린 뒤, 커튼을 열었다. 그러자 뒤에 있던 좀비들이 타 없어지기 시작했다. " 후... 아슬아슬 했... " " 언니! 오빠가 이상해요! " 아뿔싸, 다민도 좀비인 것을 잊고 있었다. 하지만 주아가 ...
- 가만 놔둬서는 안된다!! 생각보다 무서운 음식 알레르기기사 l20210116
- 때부터 1년에 한번씩은 장염을 겪어봐서 아픈 정도를 잘 알 수 있습니다 . 사실 알레르기는 정말 위험한 암 , 뇌혈관질환 , 심장질환 뒤에 가려져 위험하지 않은 질환으로 보이기 쉽상이지만 위 글을 쭉 보시면 , 이젠 알레르기도 가만히 놔두어선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제는 알레르기 반응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야 할 이유가 ...
- 블루문(bluemoon)_16. 진실(01)포스팅 l20210115
- 걸 알았어도, 그들이 나에게 준 것들에 대한 은혜를 갚기 위해 레드문을 나가지 않았다. 문현준은 내가 초능력자라는 것을 안 뒤로 나를 자신의 아들처럼 데리고 다녔다. 하지만 행복은 영원할 수 없는 법. 어느날 블루문과의 전쟁이 일어났다. 듣자하니 블루문이 선시비를 걸었다고 하더라. 나는 레드문이고, 아무리 6살이여도 능력은 강했기 때문에 참여하 ...
- 냥이들 일상 1~4화 이어보기포스팅 l20210115
- 아주 좋은 아이디어다냥! 그럼 바로 실행에 옮겨보겠다냥! 과연 그 방법이 먹힐까냥? 냥! 도전이다냥! 1시간 뒤... 은우:우리 삐냥이랑 삐양이방 가서 놀자! 은서:ㅇㅋㅇㅋ 둘이서 방으로 달려갔다냥! 이제 실전이다냥! 어제 싸둔 내 똥을 이불다리 위에 올려놓았다냥! 그 순간!!!!! 은우,은서가 ...
- [ 원조 ] 네임카드 & 소설표지 & 로고 신청받아요포스팅 l20210115
- 04 이웃추가 후 작품을 받고 다시 이웃을 끊지 말아주세요. ( 블로그 기준 ) 05 작품을 사용할 시 자료사용법을 잘 읽고 숙지한 뒤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사용법 - 마감은 제 맘대로 !! 주말에 완성 , 빠르면 오늘내일 따라하지 말아주세요 ... ...
- 마녀의 집에서 00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5
- 갇혀서 쭈그려 앉아 있었다. 잠깐, 초록빛 피부... 그리고 빨간 눈... 좀비?!? 나는 뒤늦게 그가 좀비인 것을 알아채고 뒤로 물러났다. 그러자 그 좀비가 애타게 말을 걸어왔다. " 해치지 않을게요... 제발 살려주세요... " 그 말을 누가 믿어. 나는 인상을 찌푸리며 그에게 다시 다 ...
- 흑조와 백조 01화포스팅 l20210115
- 해서 너와 다른 거 아니야. 오히려 너희들 보다 더 좋을 수도 있지. " " 무... 무슨 소리를... " " 역겹네. 그냥 죽어. " Just die. 뒤를 이은 말과 동시에 다윤은 칼을 한번 더 그 남자의 복부에 찔렀다. " 끄아아악!! " 그 비명소리와 함께 남자는 서서히 죽어갔다. 다윤은 그런 남자를 보고 비소를 지으며 말했다. " 고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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