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뒤"(으)로 총 6,478건 검색되었습니다.
- 흑역사를 털어놔줘!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10201
- 저 이거 완전 머쓱했던 일인데...제가 학교에 가고 있었어요...근데 제 친구가 걸어가고 있어서a야! 이렇게 불렀어요...근데 알고보니 아니어서 얼굴빨개지고 뒤에있는 친구한테 말한 것 처럼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피가 정현의 발을 더럽혔다. " 으... 이게 뭐야... 아직도 꿈인가. " 정현이 헤헤 거리며 자신의 볼을 꼬집자 나는 정현의 뒤통수를 매우 강하게 때렸다. " 정신차려 이정현. " " 꿈이 아니여써... " 분위기 파악을 아직도 못한 정현은 꿍얼거리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 때, 선생님의 손가 ...
- 어제 교통사고 당했어요...ㅠㅠ포스팅 l20210201
- 속초에서 차타고 집에 가는데, 터널에서 나오고 있는데 앞에 차가 갑자기 멈춰서서... 저희 차가 부딪히고 저희 뒤로 또 차 한 대가 부딫혔어요... ㅠㅠ 다행이도 아무도 안 다쳤는데, 너무 놀랐어요ㅠㅠ 지금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 ㅠㅠ ...
- [판타지] 인간도 동물이야_(01.) - {신*원/정서아 합작 릴레이소설}포스팅 l20210201
- 인간들이 사는 '서울' 이라는 도시로 당당하게 발을 내딛었다. "인간 삶이 뭐 어려워? 동물들이랑 똑같겠지~^ㅁ^" 그리고 나는 몇 시간 뒤 내가 대책없이 벌였던 행동을 뼈저리게 후회했다.오우예 안녕하세요드디어 1화입니닿ㅎㅎㅎ아 그리고 프롤로그에서 나왔듯이 설이는 암컷 즉 여자입니다. 그냥 음... 인간나이러 20살~22살정도로 생각해 ...
- 여주가 되고싶던 조연이 여주가 되었을 때_3포스팅 l20210201
- 잠시 뒤, 나와 할아버지는 고무나무 식탁에 앉아 빵에 잼을 바르고 있었다. 숨막히는 정적에 난 그저 식탁에 새겨져 있는 나무테 무늬를 멍 때리듯 유심히 보는 것밖엔 할 일이 없었다. 하지만 내 속마음은 그렇게 평온하지만은 않았다. 나.. 또 버려지면 어떡하지. 우는 모습을 보였으니 뭐.. 보나마나 잡일이나 시키거나 딴 곳에 보내지겠지..? 아닌 ...
- 미확인 생물 추파카브라기사 l20210131
- 라고 합니다. 키는 1~ 1.8m로 작은 편이지요. 첫 사건은 1995년에 미국의 푸에르토리코 섬에서 많은 염소가 공격당했다고합니다. 그 뒤로 존재가 알려지고 여러 나라에서 추파카브라가 나타납니다. 심지어 이 추파카브라에 대한 영화도 나오게 됩니다. 또한 이 추파카브라는 날개가 달린 종도 있다고합니다. 현실로 보면 엄청 무서울 것 같네요. ...
- 재미있는 책을 세상에 보여준 작가들기사 l20210131
- 시리즈를 쓰기시작했죠. 중군 간호사로 일하면서 그녀가 만난 여러 사람들에 관해 쓴 내용이었죠. 그 뒤 그녀는 몇편의 소설을 쓴 뒤에 스릴러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녀의 출판업자인 토마스 나일스가 특별히 어린 소녀들을 위해 책을 한 권 써보는게 어떻겠다고 재안했죠. 그래서 그녀는 그녀의 가족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
- 마크 닭고기 자동 생성기 만들기포스팅 l20210131
- 설치(?) 부어줍니다 9. 용암 위에 호퍼를 이렇게 설치해 주고 10. 방금 호퍼를 또 돌로 메워 쌓아주고 그 뒤로도 2칸더 쌓아주고 그 뒤에 닭을 소환해줍니다 (서바이벌은 소환할수 없어 끈이나 씨앗으로 빠뜨려주어야 합니다) 닭을 넣어 주면 끝!!~ 근데 좀 멋이 없죠? 그럼 이렇게! 누가봐도 닭 관련 건축물 인 것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몰라. 나무가 되면 당장은 좀 더 편해지거든.” “그럼 혹시 실종된 아이들도....?” “오호 추리력이 아주 좋구나. 정답이야. 지금 네 뒤에 있는 나무들도 전부 다 아이들이란다. 물론 그 아이들은 움직이지 못해. 내가 숨을 불어넣어 준 평범한 나무들만 움직일 수 있지. 지금 널 조르고 있는 그 나무도 널 흡수하면 자유로운 바람이 될 거야.”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하는 수 없이 그를 차에 태웠다. SS급 시섬이 여기에서 활약할 줄이야. 나는 가이딩 100%를 뽐내며 능력을 아낌없이 써 갔다. 내 뒤에 룬을 숨기고, 반정부 군에게 내 능력, 시섬을 써갔다. 반정부 군들은 거의 전멸했다. 마지막, 마지막 한 명만 남은 상태였다. 나는 부들부들 떨리는 다리에 힘을 주었다. S급 화염, 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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