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곡식"(으)로 총 98건 검색되었습니다.
- 9월18일 현충사와온양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선사시대에는 저승에서 죽은이들을 모실 사람과포스팅 l20150921
- 월18일 현충사와온양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선사시대에는 저승에서 죽은이들을 모실 사람과 말 그리고 곡식과 사용할 그릇들을 함께묻는 순장 관습이 있었다 이관습은 삼국시대까지 계속되다가 차츰 흙이나 도자기로 대체되었다 이것을 명기라고한다. 제주도의밥상:돼지고기조림 고사리국 돌래떡 전라도의밥상:비빔밥 두루치기 꿀밤대추 경상도의밥상:추탕 유과 식혜 충 ...
- 문화유산신탁 청소년아카데미에서 사직단에 다녀왔어요 사직단은 조선시대에 땅의 신과 곡식의 신포스팅 l20150804
- 문화유산신탁 청소년아카데미에서 사직단에 다녀왔어요 사직단은 조선시대에 땅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기도를 하는 곳이었다고 해요. 김진형연구원님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 4월26일-1 사직단에 갔었어요 김진형연구원님이 알려주신 5량가~이젠 알겠어요.곡식의 신과포스팅 l20150504
- 4월26일-1 사직단에 갔었어요 김진형연구원님이 알려주신 5량가~이젠 알겠어요.곡식의 신과 토지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이래요. '유'가 있고, 석주도 오랜만에 봤어요. 원래 사직단은 지금보다 엄청 넓었대요 ...
- 오늘 문화유산국민신탁에서 김진형연구원님과 나성진연구원님과 서촌탐방을 헸습니다. 먼저 사직포스팅 l20150418
- 오늘 문화유산국민신탁에서 김진형연구원님과 나성진연구원님과 서촌탐방을 헸습니다. 먼저 사직단에서 만나 설명을 들었습니다. 사직단은 왕에게 재사를 지내는 종묘와 달리 토지와 곡식의 신에게 재사를 지내는 곳입니다. 원래 왕릉에는 홍살문이 1개인대 사방팔방 4개가 있습니다. 담장이 3겹이 있는대 지금은 두겹뿐인대 3겹인 이유는 아무나 못들어오는 성스러 ...
-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옛 물건들기사 l20150125
- 나무로 쓰는데 잡귀를 쫒아 준다고 하네요.이건 키 에요. 밤에 자다가 오줌싸면 남의 집에 소금 꾸러 가는데 이걸 쓰고 간대요.이 키는 곡식을 거두고 먼지를 털어내는 도구에요. 먼지를 터는 것을 까분다라고 하네요. 고도의 손놀림이 필요하지요.그리고 이건 멧돌이지요. 위 구멍에 넣고 가는 거에요. 그래서 위로 먹고 옆으로 싸는게 뭐게? 라는 수수께 ...
- '궁'은 궁인데...너무 어려워요.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가 된 기자의 첫 단추 끼우기....기사 l20141111
- 드러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대요. 그래서, 정도전은 왕이 머무를 궁궐을 짓기 전에 조상께 제사를 지내는 곳인 ‘종묘’와 곡식과 토지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인 ‘사직’의 위치를 먼저 봐 두었대요. 왕부터 ‘효’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요. 경복궁의 이름은 유교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에 나오는 ‘왕과 백성이 태평성대를 ...
- 이곳은 무슨 밭일까요? 곡식의 일종입니다~탐사기록 l20140823
- 이곳은 무슨 밭일까요? 곡식의 일종입니다~ ...
- 채소일까, 사람일까? 숨바꼭질하는 그림어린이과학동아 l20100531
- 와~! 여름의 문턱을 알리는 6월의 과일, 앵두가 탐스럽게 익었어요. 여름에 수확하는 곡식인 밀과 옥수수, 예쁜 색을 뽐내는 복숭아와 청포도도 눈에 띄네요. 풍요로운 여름 농작물이 가득한 모습에 마음까지 넉넉해져요. 그런데 이 그림, 자세히 보니 아주 특이해요. 붉은 복숭아는 볼, 호박은 코, 옥수수는 귀, 포도와 산딸기 넝쿨은 머리카락…. 바 ...
- 후끈후끈~, 동물들의 겨울나기 비법(2)어린이과학동아 l20081212
- 우리 조류도 견디기 힘들 만큼 극심한 추위지. 또한 추위만큼 우리를 두렵게 하는 건 먹이야. 겨울이 되면 얼음으로 덮이는 땅은 곡식, 나무열매 등을 즐겨 먹는 우리에겐 죽음의 장소와 마찬가지란다. 그래서 먹이도 풍부하고 날씨도 비교적 따뜻한 남쪽으로 날아오는 거야. 그러니 이 정도 추위쯤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아아~,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진 ...
- 쏴아아아~ 강이 거꾸로 흐른다고?어린이과학동아 l20081111
- 흐르는 강줄기는 논에 물과 영양분을 전해 주는 젖줄이나 마찬가지지. 강물에 실려 온 영양분이 풍부한 흙이 강 하류에 쌓여서 곡식을 기르기에 안성맞춤이거든.” “이거참 씨의 말을 들어 보니 이 곳이 바로 자유곡류 하천이 바다로 흘러드는 지점에 생긴 삼각주로군요. 삼각주는 강이 바다로 흘러들기 전에 강의 흐름이 점점 느려져 퇴적물이 쌓이는 곳이랍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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