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끝
나중
다음
배후
뒤쪽
후방
꽁무니
d라이브러리
"
뒤
"(으)로 총 12,833건 검색되었습니다.
노화 정복 꿈을 실현한다 (박종화 테라젠이텍스 연구소장)
과학동아
l
2013년 11호
컴퓨터 시스템을 만들어서 자동으로 분석할 수 있는 것을 만들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뒤
제약회사나 생명공학 회사를 만들어 실제로 항노화 약을 개발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박 소장의 부모님은 남에게 간섭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공부하라는 얘기도 한번도 한 적이 없었다. 박 소장은 ... ...
수리온 하늘에 띄웠다. 다음은 민간 항공기다 (이대성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차세대중형항공기 사업단장)
과학동아
l
2013년 11호
앞선 기술력을 높이 산 자동차 회사에서도 연락이 왔다. 하지만 이 단장은 모든 제의를
뒤
로 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택했다. 비행기와 로켓 등 여러 분야를 주도적으로 연구하려면 대학이나 민간 기업 보다는 국책연구기관이 가장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 항상 ‘팀이 함께 ... ...
직업은 열정을 갖고 꿈을 실현시키는 것
과학동아
l
2013년 11호
대한 부당한 트집을 잡아 인터넷에 비방글을 남기며 비난하고 다녔던 것이다. 좀 더
뒤
에는 법규 위반으로 고발을 해 조 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고 벌금을 내기도 했다. 실수로 전기자전거에 꼭 붙여야 하는 KC인증 마크를 뗀 채 전시장에 선보였다가 누군가 신고를 했던 것.조 대표는 “그런 어려움을 ... ...
5년을 몰입하면 인생이 재밌어진다 (박흥식 한국해양과학기술연구원 태평양해양연구센터장)
과학동아
l
2013년 11호
바뀌지 않는 것이었다.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 때는 임시로 정규직으로 승진된
뒤
다시 ‘잘린’ 적도 있었다. 일률적으로 정규직 몇 %를 줄여야 했던 시기라 일부러 그를 정규직으로 올렸던 것이다. 2003년에야 정식으로 발령됐다. 비록 과기원에서 그를 돌보지 않은 시간도 많았지만 그는 묵묵히 ... ...
병원에서 귀신도 쫓나요?
과학동아
l
2013년 11호
소개하고 있습니다.“빙의를 진단하고 나면 빙의한 영과 대화를 해서 내보낸
뒤
빛명상으로 밀봉한다”고 치료 단계를 써 놓았습니다. 물질에 기반을 두지 않고도 의식이 있는 영이 존재하는 게 마치 기정사실인양 말하고 있습니다. 밀봉은 또 뭡니까? 사람이 무슨 락앤락 용기인가요?혹시 한의원을 ... ...
주경야독 철도원, 나노분야 대가로 성장하다
과학동아
l
2013년 11호
때문에 인생의 최종 목표가 뭐다라고 딱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나를 연구하면 그
뒤
에 또 다른 연구주제가 따라오고, 또 따라오고 하는데 이렇다라고 정해버리면 재미가 없지 않겠어요?”이 교수는 1986년에 학위를 받고 지금까지 27년여 연구를 해왔는데, 사실 연구비 때문에 연구주제도 ... ...
과학기술자가 창업하는 나라를 위해 (천종식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 생명과학 벤처 ‘천랩’ 대표)
과학동아
l
2013년 11호
서로 비교하는 일은 꿈도 꾸지 못한다. 미생물 하나하나를 배양해 염기서열을 분석한
뒤
비교해야 했던 과거에는 20~30개의 미생물 유전체를 비교하는 일도 버거웠다. 하지만 이제는 1만 개씩의 유전체를 서로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 이를 이끈 것은 차세대 염기서열해독기술이라는 ... ...
좋아하면서 동시에 성장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라 (노준용 KAIST 교수)
과학동아
l
2013년 11호
우수한 학생과 함께 연구하고 싶은 마음에 요청을 수락했다. 귀국해 KAIST 교수로 부임한
뒤
에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꾸준히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그는 “지금 개발하고 있는 기술이 나중에 빛을 발하면 부자가 될 수도 있으니 어린 시절 꿈을 포기한 건 아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실제로 ... ...
디자인으로 공간의 마음을 훔쳐라 (황지은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
과학동아
l
2013년 11호
지난 2012년에는 구 서울역 건물을 개조한 '문화역 서울 284'에서 전시를 했다. 전시가 끝난
뒤
에는 다시 서울 금호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겨 작품을 선보였다. '우연구름'이라는 이름의 이 작품은 두 장소에서 거의 같은 아이디어와 형식을 따랐다. 하지만 놀랍게도 각각 느낌이 크게 달랐다. 공간의 ... ...
환자의 가슴과 배를 열다
과학동아
l
2013년 11호
방광결석 치료법, 얼굴 안면 봉합법, 의수와 의족을 고안했고 외과에 대한 저서를 남겼다.
뒤
이어 17세기 프랑스의 조르주 마레샬은 루이 14세와 루이 15세의 외과 주치의가 되어 외과의 지위를 내과와 대등하게 올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그는 1731년 왕의 승인을 받아 ‘왕립외과아카데미’를 ... ...
이전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다음
공지사항